회사동료 신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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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첼시11 쪽지보내기 댓글 82건 조회 2,619회 작성일 20-01-3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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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2탄 올려볼께요

다른글 올라온게 없으니까 바로 이어갈께요 


암튼 엄마하시는 인터넷 쇼핑몰 모델하던 동생이 그만둬서 

 그친구에게 넌 몸매도 좋으니 모델로 일좀 해보자고 꼬심 

새로운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흔쾌히 한다고 해서 시간당

 3만원의 짭잘한 알바를 시작합니다 물론 사진은 알바가 찍었는데

  따라가서 같이 포즈 잡는거 알려주고 이쁘게 나오는 각도랑 

자세등등 알려주고 했었네요 


제법 사진빨도 잘받고 맵시나 라인이 좋아서 왠만한 옷들도 다소화해내니

 매출도 좋고 타 쇼핑몰에서도 섭외하려고 할정도로 

잘 나가는 피팅모델이 되었습니다 1년정도 그렇게하니 

저희 쇼핑몰도 월1억정도 매출이 나고 친구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나가 피팅만해도 300에서 400 정도 수입이 늘어 아주 좋아했었죠 


가끔  엄마가 운영하는  까페에서 사진을 찍고 하다가 우연히 장소가 너무 이쁜  모텔을 찾아서

친구와 함께  작업하러  갔어요  


 사진은 제가 찍어준다고 하며 데리고 간 모텔 너무 이쁘고 사진도  잘나오는배경이

많아  금새  작업을  마칠수가 있었네요..


시간도 많이 남았고  해서 우리둘만의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네요..


그렇게  므흣한  연애를 즐기다가 사진이 갑자기 찍고  싶다며  자기의  누드를  찍어보자고 먼저 저에게 얘기를 하네요..


저도 맘속으로는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지않아 말못한건데  먼저 자기의알몸을

찍어보자는 제안에  저는 냉큼 카메라를 들었네여..


일단  인터넷 검색으로 야한 포즈등등을  찾아서 보여주고  자세를  잡아서 

사진을 찍고 자기만의 개성이 담긴  올누드와 살짝 가린채 찍어보기도  하고

꽤나  많은 사진을 만들었네요..


그이후로도  틈틈히 그녀를 만날때마다 피팅사진과 함께  야한  사진들도 같이

작업들을 해왔네요..

그러다 제가  우리 영화도 찍어보자고 하면서 우리의 관계를 핸드폰을  동영상을 

만들어보자고  제안 까지 해봤습니다..

저또한  그리 나쁜 몸이 아니었길래 조금만  운동하면  금새  이쁜 작품이 나오는

몸이었기에  만날때마다  거의 작품을  하나씩  만들어 갔었네요,

처음엔  그저  피팅모델로 시작하다가 저만의 누드모델로 그리고 둘만의 동영상 작품으로..



3탄으로 그녀와 야동으로 이어갑니다


댓글목록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님 웨 야동편은 아직 안올라옴 빨리 쓰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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