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녀 오늘도 하이에나처럼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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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똥개사리 쪽지보내기 댓글 61건 조회 2,939회 작성일 19-07-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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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내변화가에서  친구랑 술을 먹고 


한참 대화을 나눠다  많은 젋은사람들이 많았다 


근대 그게 바로 헌팅 술집 였다


친구랑 같이 헌팅 을 시작하였다


우리보다 많이 어리고 잘생긴 애들이 많았다 


그많은 헌팅녀가 좀 많이 통통했다


연락처을 받고 난뒤 열심히 아가리을 털고 


결국 한 아이와 원나잇을 하였다 


댓글목록

트리샤님의 댓글

no_profile 트리샤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 결론은 떡이긴한데 그냥 평범,..극히 평범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갑자기ᆢ
오늘의 일기ᆢ를 읽는 느낌이ㅎㅎㅎ
이거 뭐 참잘했어요 도장 찍어줘야
하는건지ᆢ

로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러게요. 이게. 포인트를위한 길이라면 ㅡㅡ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댓글로도 후기 쓰겠다 길에서 이쁜 여자 만났다 번호 땄다 걔도 땃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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