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간만에 토요일 클럽 홈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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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쏘쥬한쟌 쪽지보내기 댓글 39건 조회 1,397회 작성일 23-02-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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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랑 강남역서 술한잔 하기로 하여, 일이 끝나고 바로 강남역으로 이동했습니다.


ㅎㅎ저는 친구들이랑 마시면 암묵적으로 동의가 되어있지요.

 1차는 간단히 우리끼리 입좀털면서 술좀마시고,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사냥 스케줄입니다. 

ㅋㅋㅋ 거의대부분 헌팅술집갔다가 잘안풀리면 클럽&나이트로 향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친구랑 간단하게 맥주마시면서 얘기좀 했습니다.

그 다음목적지는 강남역 헌팅술집xxx 입니다. 여기가 강남에서는 헌팅하기 제일 괜찮다고 생각되는 술집입니다.



처자들 테이블에가서 합석을 시도, 같이 마셔도 괜찮은데 12시에 가야된다는군요.. 클럽가려는지?

같이 마실필요성을 못느껴 버렸습니다. 그리고 2번정도 더 친구랑 돌아다니며 조인을 시도합니다.

한 테이블에서는 보기 좋게 까이고 ㅎ, 또 한테이블은 친구랑 얘기좀 해본다며 고민하더군요.



그러더니 친구년이 마시기 싫어하는 눈치라 안된답니다. 역시 못생긴년들이 더욱 문제네요.ㅋㅋ

여기 있다간 죽도 밥도 안될 느낌이라, 클럽으로 향합니다. 다행히 게스트입장 시간까지 도착하여 무료로 입장했네여.



클럽을 거의 5달만에 오는거라  노는게 예전같지 않더군요....ㅋㅋㅋ

입장후 역시 12시~1시까진 서로 눈치만 보는군요. 1시부터 4시가 승부를 봐야되는 시간대인 것같습니다.



1시쯤 부터 오랜만에 리듬에 몸을 맡기고 친구랑 광질하고 이곳저곳 부비를 시도해보는데... 

요즘 부비 안받아 주는 애들 은근 많네요.. 클럽시장 옛날보다 많이 안좋아진듯 합니다.

그러고 결정적인건 남자가 너무많네요 ㅡㅡ. 거의 7대3 정도인듯합니다.



가벼운 부비는 허락하는데 진도좀 뺄라고하면 하나같이 도망 가더군요.

밖에 나가서 음료수 하나 빨고 다시시작합니다.

기분좋아보이는 술좀취한것 같은 처자, 옆으로가서 웃으면서 눈좀 마주치다가, 일렉 터질때 허리 잡습니다.ㅎㅎ 반응 나쁘지않더군요.



춤추다가 얘기좀해보니 얘도 친구랑 둘이 왓다는군요. 제 친구한테도 귓말로 말해주고 얘친구 전담마크를 시킵니다.

둘다 저희가 얘기하면서 웃기게 해주었더니 반응 나쁘지 않더군요. 그렇게 20분정도 같이 춤추면서 놀다가 저는 키스 시도 합니다. 처음엔 빼다가 받아주더군요.

그리고 나가자고합니다. 친구랑 얘기하더니 흔쾌히 오케이 하더군요.



나가서 룸술집으로 향합니다...ㅋㅋㅋ2차는 무조건 룸술집입니다. 여기가야지 왕게임도 하고 질펀하게 놀수 있으니까요.

술 마시면서 얘기하고 왕게임, 산넘어산 하면서 서로 커플도 좀 번걸아가면서 키스좀 조지고 수위좀 높이다가...

제가 먼저 처자보고 나가서 아이스크림먹자고 하고 꼬셔서 대꼬나갑니다. 나가서 바로 물빨시전.....



친구가 알아서 계산은 하겠지요? ?ㅋㅋ 나중에 주면되니 저희는 늘 이런식으로 서로자리를 비켜줍니다.

그 후 바로 강남역 1번출구 쪽으로가서 모텔로 대꼬가서 떡 4번정도 쳤습니다.

와꾸는 평범한대 색기있는 얼굴이고 몸매가 괜찮더군요. 젖은 꽉찬 b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스물넷인데 밑에 물이 많더군요. 골뱅이 할 필요도 없이 바로 곧휴 꼽아줍니다.

자다가 깨다가 계속 떡치고 또 하고 그랬습니다. 간만에 민간인녀를 먹어서 똘똘이가 죽지를 않더라고요.


지속적으로..관리하며 만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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