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회사 면접장에서도 한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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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켓다안 쪽지보내기 댓글 42건 조회 1,370회 작성일 22-12-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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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가요.... 갑자기 뭔말이냐 하면...어제 겪은 생각지도 못한 엔조이녀가 생길것 같아서 적을라고요^^




이걸은 알고보니 저희 동네 사는 아가씨인데..나이가 쪼~~옴 있습니다..33세 이궁..영국에서 6년정도 살다가 한국에 와서 해외무역 업무를 하는 걸입니다..근데 저같은 단순 직장인겸 +퇴근후 작은점포 운영(^^v) 투잡을 하는 저에게 걸려든(?) 이유는 제가 요즘 이직을 할려고 면접을 그야말로 몰래보고있습죠...^^


그러다 어느 회사에 관리파트 지원했는데 면접보러 오라더군요..수출도 하는 회산데..거기서 이 여자를 만났습니다...인연도 다양하죠^^


뭐 제가 작업(?) 건적도 없죠..누가 면접장에서 작업걸 생각하겠습니까..?

제 옆에 앉아서 공통 면접 대기하고 있는뎅...이여자가 좀 순진한면이 있더군요..

첫 면접후 쉬는시간에 옆에 있던 이걸한데..조언아닌 조언을 해줬는데..이걸이 면접때 임원이 물어볼때..가끔 습관적인지 ""여자인 저한데는 좀 힘들지만...~~~~하는 멘트를 날리면서 답변을 하는겁니다..


이런 답변은 누가봐도 마이너스지 절대 플러스 점수는 아니죵..^^

그래서 쉬는시간에 그녀에게 이런말 쓰지말라구 했더니 토끼눈을 하더니..그럼 제가 실수 한건가영 ㅠㅠ

하며 실망한 표정..--ㅋ...


다시 면접 시작 했는데..제길....외국어 면접 진행입니다..아흑 아흑...ㅠㅠ

그녀 엄청난 플러스됐겠죠...해외무역 경력6년에 영국 체류 6년이니 오죽 하겠습니깡..

저요..? 사경을 해매게 되는 결정적 순간이었겠죠..^^

제가 영어는 안되서(점수만 좋음^^) 일어를 공부했죠..이거라두 쫌 커버할까하궁...


근데 젱장...영어 구술 면접인데 사이사이에 일어 단어가 끼어 들어가는 이유가 도대체..ㅠㅠ 아흑..


최종 면접이 끊나고 나니 오후 5시가 넘더군요...터벅 터벅..여기도 새됐구나...긴 한숨 한번 쉬고 걸어 나오는데..그녀도 어느순간인지 제뒤에 따라오는게 아닙니까..


저: 이회사 마음에 드세횻?

그녀: 규모가 있고 매출도 좋은것 같아영..


저: 아까 영어 잘하시구  합격하시긋네요^^

그녀: 님도 잘하시던데 우리 같이 다녀요..동기 있음 좋잖아영..^^


저: 글세 그게 될런지..ㅠㅠ 근데 집이 어디세요...??

그녀: 신논현역에서 가까와영..


저:  엇...울집하구 같네..^^이야..같은 회사에 같은 동네분 만나는거 첨인데 히히..

그녀:어맛...그렇네요 저두 첨인데 잘됐네여^^ 저좀 많이 알려주세요..(?)그리구 제 연락처에영^^

      하구 핸펀 번호 알려주는겁니다..헐...저두 알려주공..


이러다..결국.저랑 그녀 둘다 합격하는 일이 벌어졌네요..^^

그녀 저랑..만세이.하궁...설래던중..뜻하지 않던 조건이 제시되었습니다..


첨에없던 내용이.경력직인데도 불구하고..6개월 수습(급여 80%지급,),건강진단 자비로 끊어올것,

매달 업무 능력 점검후 퇴사 조치 시킬수 있음을 엄포, 퇴직금 연봉에 포함,,직급 체계가 그야말로 웃깁니다


제 부서에 직원이 딸랑 4명인데  사원,대리(저),차장,이사....이렇습니다..헐...

그녀도 별반 다를게 없공..이거 년 매출 200억 올린다는 회사가 맞나 싶더군요..급여만 본다면 지금 있는 회사가 더낫습니다..뭐야..이거..하구 고민하는데..제가 문자로 그녀에게 합격 축하한다며 보냈죠..


전화 오더군요..그렇지만 그녀 고민도 저랑 같더군요...이거 조건이 않좋다..이러다 어제 만나서 이야기나 할가요..해서 퇴근후 강남역근처에 만났습니다^^


밥먹으며..어떻하지요..하구 그녀 저에게 묻고..전 어차피 다니고 있는 회사가 있고..그냥 안다닐걸다 하구..그녀는 지금 구직1개월차라서 직장이 없는데..조바심을 내는것 같고..술한잔 하며 이얘기 저얘기 하다..기분도 풀겸 노래방 가자구 해서 한시간동안 목이 쉬도록 부르고 그녀와 부르스도 추게되는ㅋㅋ


끌어안구 리듬만 타다가보니 마음속은 MT로 갔으면 하는데..--ㅋ 어찌해야할지..무슨말로 꼬셔야..

아니다 어케 이런날  MT갈 생각을 하는가..하며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이여자 키는 165정도인데..33세라두 제법 늘신한편인데..일단 유방이 마음에 흡족합니다..


노레방에서 끌어안구..브라자만 만지다 허리와 엉덩이 부근에 두손 걸쳐놓고 놀다 못참겟다 싶어 그녀 델구 나왔지만 차마 MT는 못가겠더라구요..말이 안나와서리..(참 님들 대단함다 특히 나이트 가셔서 바로 MT 데리고 가시는 노하우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래서 간곳이--ㅋ 디비디방.. 영화보자며 좀 머뭇거리는 그녀를 끌고 디비디방 들어감..

 팔베게 해주니..그래두 잘따라오더군요...제 품안에 쏘옥 들어와서 이때부터 키스 시작..키스에서 딥키스로..브라우스를 벗겨 브라자를 푸르니..유방이 왜 있잖아요..참외 유방이라고..고추처럼 서있는 유방...


오홋...정신없이 입으로 빨고 그러고 그녀 흐~ㅁ...흐~ㅁ 하며 신음소리도 나기 시작하다가..제손이 그녀 보Z부근으로 가서 만지는것 까지는 허락하더니 치마를 벗기려니 못하게 하더군요..--ㅋ


실랑이 벌였지만 단호히 거절..내일도 있고 하니 일단 한발 물러났다 그녀 손을 제 고추 부분에 올려놓으니..만지진 않구 덮구만 있더군요..저야 뭐 유방만 열라 빨아데고..그녀 느끼는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점점 제고추를 잡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지만..끝까지 치마를 못벗기게 하더군요..쩝..


결국 디비디방 나올때까지..하얀 피부의 상체만 열라 만지다 아쉬움을 달래며 나왔죠..

그녀 집근처까지 데려다 주며..술먹고 한 행동 미안해요..했더니..

그녀 픽 웃더니..다음에 또 봐요....영화도 보고(?) 하더군요..영화라^^ 기대됩니다..


하여튼 연상이지만 잼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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