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회사에서 친하게지내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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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사라 쪽지보내기 댓글 47건 조회 1,457회 작성일 22-12-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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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희 회사는 여직원이 많슴니다,,,


일 끝나면 거의 매일이다시피 회식이나 밥을 먹으며 노래방을 가는데요


어느날 한 그녀가 취했나봅니다 쓰러져잡니다..ㅜ 그녀완 제가 젤 친해서


동료들 저만남기고 갑니다...ㅡ.ㅡ::  어떻게해야하나,,하다  있다가.


갑자기 그녀가 물을 달라더군요.. 물을 주니 일어납니다


갑자기 나갈거야 하고 먼저 나가더군요. 배웅해주러 가니 밖에 서있슴니다..ㅡ.ㅡ::


텍시잡아줄라니 갑자기 걷고 십다고 하더군요 (술도취했쓰면서..) 걷다가 모텔이나옵니다.


그러자 그녀 나여기서 잘거니가 나부터 집에가라더군요,,,,ㅡ_ㅡ::참,,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하면서,,


결국엔 혼자 들어가는게 좀 모해서 같이 들갓씀니다,,,(계산도 내가하궁,,) 


그후 여관엘 들가서,,, (저도 같이 들갔는데 암말없더군요..) 있는데.. 갑자기 샤워를 하러 가더군요


여기서 이제완전 눈치깜.. 참,, 회사동료라 어떻게 해야되는지 대략 난감..


샤워하는동안 곰곰이 생각해봤씀니다 어떤게 좋은지.. 저도 술을 많이 먹은터라 그렇게 냉정하지는


못했씀니다.. 결국 진행 (그녀는 회사에서 얼짱대열에 들갈정도입니다) 그녀가 나온후... 침대로가고


눕더군요.. 저도 샤워를 하였슴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같이눕고,, 있다 은근 슬적 슴가에 손을


넣어봤더니,. 가만이 있더군요,., 음.. 이제 해도 되겠다 십어,,, 거기에 손을 넣으며 올라가려는 순간.


우리 이러면 안되.. 라고 그녀가 하더군요...-_-:: 이것참... 그래도 진행을 시도 했건만,..


그녀:오빠 이러면 우리 담에 볼수가없서,, 이러더군요... 순간 엔돌핀 팍돕니다.,., 내가 자길 유혹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여기까지 유도해놓고... 하지만 이대로 끝내면 다음엔 정말 못볼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애가 그렇게 말하니 일단 중지를 했씀니다 중지를 하고 다시눕고.. 2분뒤 아무일 없다는듯이


있다가 다시 시도..  스킨십도중에는 가만이 있씀니다 문젠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면 태클 들어옵니다 위방법을 3번정도


더한뒤 드디어 본격적으로 성공하였씀니다 스킨십이 제대로 들었나봅니다 기분이 좋아졌는지..위로 올라가도 가만이있슴니다


이윽고 성공을 하고 하면서.. 그녀가 느끼는거 같은걸로 보아 자는것 같지는 않지만 재미있섯슴니다 두근두근하고..


이런상황에선 처음해보는거라


상당이 긴장을 했는데요 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낀거 같씀니다 하지만 일이 다끈나고 ..애는 하는도중 잠든건지 끝나고


잠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의식이없슴니다 ㅜ  그래서 다음날도 걱정되고해 거기서의 모든 행적을 없애(?)고 (옷도 다입혀주고,,)


저혼자 먼저 피곤했지만 홀로 나왔씀니다..  아무일 없다는듯이.. 집에가서는 이대로 잠이 안와 그시간에 또 친구를 불러 그냥


술한잔하고 집에 와 잤는데.. 이윽고 다음날이 오더군요..  저에 결론은 결국 모든걸 없었던(?) 걸로 하기로했씀니다


이른바 묵비권 ㅎㅎ 회사에서 그녀를  만나고 (지각하진않더군요) 저를보고 저는 아무일없섯다는 듯이 인사를 하고 아무말도


안햇씀니다 (그녀도 아무말도 않하더군요..기억이 나는건지 안나는건지,,ㅋㄷ)


이상 그녀와 저의 새삼 새로웠던 경험이었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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