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꽈추의 체험기 3탄! SM플레이에 도전하다! 팸섭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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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꽈추형동생 쪽지보내기 댓글 34건 조회 1,591회 작성일 23-01-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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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번에...돔을 만나서 극악 체험을 하고..

극악체험 전에 섭과 약속을 잡아논 꽈추..


섭은 내가 괴롭히는거니까...그때처럼 짜증나는 일은 없을꺼야..

라고 셀프 최면후......언냐접선




 그 섭 언냐는 광명사는 22살의 의상 디자인 전공하는 00여대생 이었고.. 플레이 경험 있다고 합디다.

 


 언니의 성향은 본디지와 수치라고 하더군요.. 

 사실 전 해본적이 없기에..다소 당황하긴

 했지만 제 가슴속 깊은 곳에 숨겨진 에세머적인 기질이 꿈뜰거리는걸 느끼며 온갖 말빨 다 동원해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탁했습니다... 꼭 치마 입고 오라구.. ㅋ


 약속전날 과연 내일 연락이 올까? 만날 수 있을까? 쉬팍 만나서 어케 진행해야 하지?? 별의별 잡스런 생각을

 하며 그날 밤이 지나고.. 그 언니와 만나기로 한 다음날.. 학교 끝나고 연락한다던 그 언니 ...


 역시 섭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시간맞춰 연락 제 시간에 하더군요.. ㅋㅋ


 다소 멀리 사는 언니지만 정말 정말 착하게 우리동네까지 왔습니다. 솔직히 전 반신반의 하며

 기다렸습니다. 이쁘건 못 생기건간에.. 일단 궁금하니 함 만나나 보자..


 쉬팍 못생겼으면.. 음... 걍 묶어버리고 도망가야지.. .흐흐.. 별의별 상상을 다하며.. 언니를 기다리던 중..


 허거덩... 눈 돌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지하철 계단을 올라오는 한 소녀.. 수수하고 귀엽고 앙증맞게 생긴 작은 얼굴에 긴 생머리.. 그리고

 대략 키 168정도.. 하얀 쑛 미니 스커트... 우와.. 이건 정말 내 스탈일 제대로 만났습니다...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좀 마르고 다리 이쁜 여자면 껌뻑 죽습니다.. 문제는 가슴인데.. 보통 그렇게 마른

 애덜은 가슴이 A컵이상 안가는데.. 얼핏봐도 B컵정도 되 보였습니다.. 이런.. ㅜㅡ


 다소 어색한 만남을 이겨내고자.. 일상적인 대화로 일단 언니의 낯설음을 없애주고.. 방향을 집으로

 향했습니다.. ㅋㅋ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멀 어케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일단 커피 한잔 마시며 여러 이야기를 했지요..


 제 얘기도 하고.. 그 아이 이야기도 듣고.. .일단 교감이 중요하니까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아이 예전 남친이 그쪽 기질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군대가서 깨졌는데.. 그 넘한테 익숙해져

 버린 플레이가 이제 자기 성향이 된듯 하다고 말하더군요.. 그 넘 말고도 쳇에서 제가 듣기에도 아주

 내공이 10갑자 이상인 선생님분을 만나 제대로 교육을 받았다고 하네여.. 그 사람 만나면 가방 들고

 다닌데요.. 가방안에는 온갖 기구.. ㅋㅋ 여기서 사실 좀 난감했습니다..

 집에 있는거라고는 친구넘한테 뺏은 딜도 하나 달랑 있는데.. 쩝..


 여튼 이래저래 교감을 통한 후 합의하에 플레이를 하기로 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단 제가 에세머쪽에 대한 용어나 머 지식은 안다쳐도.. 이걸 머 어케

 진행을 해야 되는지가 참 난감하더군요..


 머 수치플이 당최 머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쩝.. 일단 머 걍 여자에 벗으라고 한 담에.. 혼자서 하는거

 시키고.. 머 대충 기게 하고.. 하긴 했는데.. 제가 그쪽 성향이 아니라서.. 그닥 멀 어케 감흥은 안오구..


 갑자기 본디지 생각이 나서 해 볼려고 했는데.. 집에 밧줄이 어딨겠습니까?? ㅋㅋ

 

 아쉬운김에 넥타이 몇개 들고와서 엉성하게 묶기 시작하니.. 그 아이 좀 실망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기

 시작하고.. 등줄기엔 땀 흐르고.. 울고 싶었습니다.. ㅜㅡ


 여튼 머 대충 대충 하다가.. 사진도 찍고 딜도 들고 야동도 찍어보고... 내가 그 아이의 아빠가 되 보기도

 하고.. 결국 섹스로 마무리를 지었지요~ ㅋㅋ


 그 후로 한두번 연락하다가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요즘 가끔 생각이 나네여~


언제 기회되면 다시한번 체험 또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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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sdf33님의 댓글

profile_image wersdf33 쪽지보내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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