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달린 5P vol.4 > 경험담이야기

직접입력 또 다시 달린 5P vo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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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켓다안 쪽지보내기 댓글 35건 조회 1,550회 작성일 23-02-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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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습니다...

도장깨기 를 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이끄 게시판에 있는..오피들을 돌기시작했습니다..

와 ..미친걸까요.? 그런데...멈출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기존에 갔던 곳은 아닙니다..다른곳입니다.

업소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업소명 : XXXX
아가씨 : 24살 / 178/ D컵

업소 소개글과 후기들을 보고....

실장님에게 전화를하고, 실장님에 추천으로 장신에 xx언니를 예약하고

시간에 맞추어 룰루랄라 도착하여, 실장님과 비밀리에 접선한후에 ..

실장님이 알려준 호수에 살금살금 좌우경계를 마치고,

살며시 평상시대로 노크를 3번 두드렸으나, 나오는 기색이 없어서 ..

같은 동작을 서너번 되풀이하다가

실장님에게 전화를하니, 초인종을 누르라고 하네요.

초인종을 누르니, 잠시후 경계에 눈빛으로 늘씬한 장신에 xx언니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초인종을 눌러야 상대가 누구인지보고, 문을 열어줄수있지 않냐고 ..

노크하는걸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듯 하더군요.

여하튼, 뻘쭘한 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돌리려고 ..

이런저런 수다를 즐기다가   샤워한다 말하고 샤워실로 고고씽 ~~

샤워하면서, 어떻게 즐겨야할까 머리를 굴리고 ..

따스한 물로 샤워를 마치고,  xx언니가 샤워실로 들어가고

저는 폭신한 침대에 누워서 기대에 부풀어있으니,

놀라운 나신에 심쿵 xx언니가 샤워실에서 나오더군요.

저에 옆에 살포시 누워있길래,

저보고 먼저하라는 신호로알고,

xx언니에 탐스러운 젖가슴을 한입 물어 오물오물

아기마냥 즐기다가,

다른쪽 젖가슴도 추릅추릅 즐기며, 한손으로 xx언니에

엉덩이를 주물주물 즐기다가 ..

xx언니에 긴다리사이로 머리를 들이밀고,

xx언니에 촉촉하게 젖어있는 향긋한 핑보속에

굶주린 혀를  낼름낼름 위아래로 좌우로

깊게 얕게 혀를 굴려주니 ..

xx언니가 얕은 신음소리를 흘리며,

허벅지로 저에 머리를 감싸더군요.

한동안 xx언니에 따스한 속살에 혀를 넣어,

xx언니에 비밀에 정원에 향긋함을 혀끝에 맛본후에 ..

제가 드러누우니, 늘씬한 모델포스에 xx언니가

저에 발기된 고추를 입에 물고, 오물오물 맛나게 귀여워해주더군요.

헐크로 변신한 고추를 xx언니에 뜨겁게 달궈진 동굴속으로

살며시 밀어넣으니,

xx언니에 말캉말캉한 질구에 쫀득함이 귀두끝에 느껴지네요.

xx언니랑 정상위로 쑤컹쑤컹  좌33 우33   즐기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xx언니에   가느다란 허리를 부여잡고 ..

깊게깊게 ,, 얕게얕게 ,,

질컹질컹 ~~ 철퍽철퍽 ~~

길거리에 걸어가면,  옷빨이 잘서서   다들 뒤돌아볼 ..

178센티 모델출신을   맛보고있다는 꿈같은 현실에

xx언니에 엉덩이를 부여잡고있는 두손에 땀이 배더군요.

다른때면 5분이면, 싸는데 ..

오늘따라, 고추도 늘씬한 모델 xx언니에게 반했는지 ..

상당히 오랜시간 뒷치기로 쑤걱쑤걱 즐기다가

xx언니에 뜨거운 질구 깊숙하게 올챙이를 배출하였네요.

너무 장시간 뒷치기를 하여 눈치가 보였지만,

xx언니가 전혀 재촉하지도 않고,

옷을 입을때도 천천히 입으라고 따스한 눈빛으로 배려깊게 말해주네요. ^^*

친절한 실장님과 배려깊고 마음씨 착한 xx언니덕분에 ..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나올수 있었답니다 ~~ ^3^

아 이번에도 성공적이네요...

다음번엔 어디에 가서 어떤언니를 만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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