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오피 여자와 이런짓도 해봤다 (지유,보아 쓰리썸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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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65건 조회 4,602회 작성일 19-09-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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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글의 내용을 가지고 '실화냐?' 고 물어보시는 회원들이 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만 재미를 위해 조금의 상상력을 가미하기도 합니다. 이 게시판의 목적이 심심한 회원들에게 야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인만큼, 여러분에게 3분간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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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보아, 지유


나의 지명 지유와 행복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녀와 키스하고 몸을 빨고 몸을 합체했다.

끈적한 섹스의 냄새가 방안에 퍼지고, 지유가 나를 끌어안고 신음을 토해냈다.

마주보고 껴안고 허리를 들썩이고 있을때, 방 문이 열리고 사람이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제발 '그것' 이 아니길 빌며 얼어붙은 우리.

실장이 빈방인줄 알고 비품 갖다놓으려고 잘못 들어온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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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볼새도 없이 거실로 들어온 사람과 눈이 마추지고 말았다.

그런데 그 사람은 놀랍게도….. 나의 다른 지명 보아!!!!! 

‘어!’ ‘오빠…..’ 

'어!'

이게 무슨 미친 운명의 장난이냐. 

나도 놀라고 보아도 놀라고, 지유도 무슨 상황인가 싶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세명이서 멍하니 어쩔줄 모르고 있다. 

'뭐야 오빠. 아는 사람이야?' 지유가 묻는다. 

‘아, 실장님이 호수를 잘못 알려줬나봐요… 죄송해요’ 하면서 나가려는 보아. 그때 순간적으로 생각이 머리속에 번득인다. ‘잠깐. 보아야. 잠깐만….’ 지유가 이게 무슨 상황인가 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지유가 보아를 스윽 훑어본다. 어떤 년인데 우리 오빠를 홀렸나 보는 것. 

기왕 이렇게 된거….나는 이미 보아의 페티쉬적인 성향을 알고 있으니 얘는 거부하지 않을것이다. 


‘셋이서..... 할래?’ 

지유가 나를 꼬집으며 ‘뭐야 오빠~’ 

‘에이 괜찮아.’ 이렇게 된거, 그냥 오픈하자. ‘얘는 보아, 얘는 지유야… 니네 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 ㅋㅋ’ 여자들 표정이 시큰둥하다. 에라 모르겠다. 안고 있던 지유를 갑자기 확 눕히고 거세게 펌프질을 재개한다. 지유가 놀라면서 ‘아~ 오빠.. 잠깐. 아흐~’ 매우 박으면서 보아에게 손가락으로 지시한다. 벗고 이리오라고. 보아가 망설이는듯 하더니 바로 앞까지 와서 나와 지유의 성관계 모습을 바라본다. 내가 섹스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건 처음이다..... 정신적 흥분이 짜릿하게 뒷골을 때린다.

보아의 셔츠를 한손으로 잡으며 벗으라고 손짓한다. 보아가 말없이 천천히 옷을 벗는다. 아싸.

알몸이 된 보아가 침대위로 올라와서 내 옆에 앉는다. 앉아서 내가 지유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본다. 한참을 펌프한후 보아에게 지시한다 


‘누워봐.’ 보아차례. 

지유를 보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한번 지은후 보아의 풍만한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일부러 잘 보이게 젖꼭지를 낼름낼름 하다가 덥썩 문다. 추르릅 소리를 내며 빨다가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보아의 다리를 잡아서 활짝 벌린다. 나와 지유 두사람이 다 볼수 있도록. 지유의 입이 살짝 벌어진다. 다른 여자거는 저렇게 생겼구나 하는 표정. 다시 한번 씩 웃고서 아래를 공략한다. 지유가 볼수있게 얼굴을 약간 옆으로 해서 혀로 클리토리스와 질입구, 소음순을 핥는다. 보아가 전기뱀장어처럼 파닥거리기 시작한다. 지유의 놀란 표정이 보인다. 흐흐흐.

보아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완전히 파묻고 얼굴을 사정없이 비벼댄다. 그러면서 옆에 밀착하고 앉은 지유의 다리 안쪽을 손으로 쓰다듬는다. 방금까지 내 물건이 들어가던 그 곳이 아직도 뜨끈하고 미끄럽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끈적한 그곳을 스윽 문지른다. 그 와중에도 보아는 온몸을 들썩이고 있다. 즐거운 쓰리썸이여!


모든 동작을 멈추고 벌렁 눕는다. 

‘보아야, 올라타’ 보아가 여성상위로 내 위로 천천히 앉는다. ‘아~’ 스윽 끝까지 넣더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유를 보고, 내 얼굴을 손가락질 한다. ‘앉아봐’ 지유가 생글 웃더니 내 얼굴위에 올라앉는다.

지유의 부드러운 음부가 묵직하게 내 얼굴을 깔아뭉갠다. 그녀의 말랑한 보지를 입술로 빨며 보아의 격렬한 허리운동을 아래로 느낀다. 꼭꼭 주여준다. 죽인다 완전 ㅋㅋㅋㅋ 황제가 된 느낌이 이런거군. 두여자를 툭툭친다. ‘바꿔볼래?’ 이번에는 보아가 내 얼굴에 앉고, 지유가 삽입한다.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지유가 더 가볍고, 보아가 꽉 조이는 느낌이었다면 지유는 부드러운 느낌. 내 얼굴에 앉은 보아의 보지맛도 지유와 조금 다르다! 아, 여자라고 다 같은게 아니었구나!!!! 이거 아주 훌륭한 성교육이군!!!!


보아와 후배위. 지유는 옆에서 관찰한다. 보아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철퍽철퍽. 바로 옆에 지유가 같은 자세를 취하고, 보아안에 넣다가 빼서 곧바로 지유의 몸에 꽂는다. 보아를 눕히고 마구 박는다. ‘만져봐도 돼?’ 보아의 가슴을 가리킨다. 보아가 흥분한 상태도 끄덕인다. ‘만져봐 ㅋㅋ’ 지유가 조심스럽게 보아의 가슴을 만져본다. 자기꺼보다 훨씬 큰, 자연산 ㅋㅋㅋ 미치게 꼴리는 광경이다. 지명 여자를 박으면서, 다른 지명여자가 그 지명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이제 해야겠다. 

‘보아야, 입에 한다’ ‘응’ '지유야, 잘봐' 흥분의 절정에서 고추를 꺼내서 보아의 입앞에 대고 필사적으로 흔든다. 약간은 비겁하게 고추를 살짝 위로 조준하여 보아의 얼굴에 정액을 쏴버린다. 주악주악~ 보아가 놀라서 찡그린다. 으흐흐흐흐.

'빨아줘' 아직도 벌겋게 꿈틀거리고 있는 고추를 지유에게 내민다. 지유가 입으로 추르릅 빨아준다. 미칠것같은 청룡!

얼굴에 허옇게 정액을 뒤집어쓴 보아가 그 모습을 바라본다. 손으로 보아의 얼굴을 살살 비빈다.


질펀하게 지저분해진 섹스의 흔적들을 물티슈로 닦고, 벌렁 눕는다.

'누워봐'

양쪽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둘을 끼고 누워, 여자들의 몸을 쓰다듬는다. 가슴 크기가 다르구나 허허허허허.

'얘들아, 너무 행복하다 하하하. 우리 맨날 이러면 안될까?' 

'이 오빠가 드디어 미쳤구나' 하고 두 여자가 이구동성으로 대답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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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 사이의 내용은 허구입니다 ㅋㅋㅋㅋ
실제로는 지유와 섹스하고 있는데 사람 들어오는 소리가 나길래 놀라서 '어~' 하고 큰소리를 냈더니 들어오던 사람이 놀라서 나갔지요. 퇴실후 실장한테 물어봤더니 매니저한테 호수를 잘못 알려줬대요. 그런데 그 매니저가 보아라고 ㅋㅋㅋㅋ
잠깐만 더 가만히 있었더라면 지유와 섹스하는 모습을 보아가 봤을텐데,..... 하는 아쉬움에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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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힙합08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

와우~ 스릴 만점... 진짜 인 줄ㅋㅋㅋㅋ 깜놀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때 보아하고 얼굴만 마주쳤더라도... 너무 재미있는 상황이 될뻔...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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