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첫만남에서.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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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호잉호잉 쪽지보내기 댓글 24건 조회 1,456회 작성일 22-08-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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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매번 읽기만하다 오래전
기억을 더듬으면 한자 적어봅니다

고등학교때의 일입니다 DVD방이 생긴지 초창기인 시절
방학때 알바하던 DVD방 관리하던 형과 친하게 지내며
알바를 열심히 했죠 그때는 디비디방이 칸막이 식이라 위에서 보면  손님 무릎까지 보이던 ㅋㅋ

그런데도. 어찌나 자위들을 많이 하시는지
또 ~휴지는 어찌나 숨겨놓는지
매번 찾아서 치우기 일수였죠~ㅎㅎ

관리하던 형은 엄청 뚱뚱해서 밤에 술취한 취객들이 함부로 못해기에 참 편했어죠~
 
근데 가끔씩 관리하던 형이 졸면서 코를 골면 엄청 시끄러워서 해드폰끼고 영화보던 사람들까지

욕을 할정도 였습니다~ ㅋㅋ

그런던 어느날. 일끝나고 우리집 가서 맥주한잔 할래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어~말하고 일끝나기가 무섭게 정리하고
형차에 올라탔습니다

혼자 자취하던형인데  집에는 처음가는거라 좀 궁금했어요 가능중에 이런이야기 합니다

야!!~조금이따가 여자애 하나 태울건데  이따가 술먹고

내가 따먹을꺼야 몰래 구경할래 

이러는겁니다  다른말 안하고 알았어 라고 말했지만

여자 경험도 없던 터라 참 두근거리고 설레기 까지
했습니다

포르노에서 하는건만 봤지  실제로 볼수 있다니 ㅋㅋ

여자애를 픽업하고 맥주를 사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여자애는 피부는 약간 구리빛. 키는 163정도 날씬한 몸매에  가슴은 B컵정도.

형~방에 앉자 이야기 하며 술을 먹습니다
이야기 하면 맥주를 먹는 동안 심심하다며 형이 포르노를 틀었습니다~

과격한 포르노가 아니였기에 영화처럼 스토리가 있었어요.
첨엔 영화인줄 알고 보고 있었는데.  과격한 애로 액션이
시작하니 서로 침만 삼키고 홀짝 술을 먹으면
보고 있었습니다~
 
밤을 새고 온 형은 어느새 잠이 들었고 코까지 심하게
골면서 깊은 잠에 빠젔습니다~
 
근데 둘이서 포르노는 끄지도 끌려고 생각도 못하고 술을 먹고 보고 있었고
내 소중이는 한계를 넘어  침이 흘려나오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화장실이라도 다녀올려고 일어나는 순간. 그녀가 내손을 잡습니다

내가 집에 갈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화장실 잠깐 갔다올께"라며. 그녀의 손을 놓고
화장실로 가서 급하게 사정을 하고 앞부분만 씻고
나왔습니다

그녀는 상기된 얼굴로 맥주를 먹고 있었고  자리에 앉자마자 그녀을 손을 잡고 옆방으로 향했습니다.

전 경험이 없던 터라 포르노에서 애로 비디오에 배운대로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졌습니다~
 
이미 포르노를 시청했던 터라 그런지  몸은 달아올라고

누가 먼저라 할것도 없이 옷을 벋었습니다~
다시 키스를 하고 그녀의 ㅂ ㅈ에 손을 갔다 데었을때

깜짝!!놀라고 말았네요 그녀의 그곳에서 흔건하게 젖을정도 물이 흘러나와 있었고

그것을 만지며. 그녀의 ㅂㅈ를 비비며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강력해졌고 저는 포르노에서
본것 처럼 그녀의 ㅂㅈ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는 활처럼 휘어져있었고
넣어달라는 말을 낮으막하게 하고 있었슴니다


하지만 전 그녀의 ㅂ ㅈ 속이 궁금해기에 손가락을 넣어
이리저리 쑤시면 그녀를 관찰했습니다

미리 한번 사정을 했어지만 제 소중이는 참지못하고
하늘로 솓아있었고 그녀는 제 소중이를 잡고 위아래고
흔들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을 넣다 빼다 하다보니 그녀가 저를 위로 올리고
제 소중이를 잡고 그녀의 ㅂ ㅈ로 인도 하면
삽입합니다

그러자 다시한번 깊은 신음소리가 나며. 제가 몸을 흔들자 다시 활처럼 몸이 반응합니다

그녀의 ㅂㅈ 속은 따듯해고 부드러워으며 중간중간 쪼임이 느껴젔습니다

그렇게 상위에서 하다 자세를 바꾸며 그녀는 나를 올라타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고 나는 가슴을 만지며 그녀의 리듬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탐스러운 가슴과 잘록한 허리 지금 생각하면  자꾸생각는 그런 몸매

그렇게 서로 열심히 신음소리를 내고 하는동안
제 소중이는 신호를 보냈고 다시한번 자세를 바꿔습니다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기에  뒤치기로 변경해서 다시한번
삽입합니다

매력적인 엉덩이를 보며 열심히 흔들자 격해지는 신음소리 뒤로 삽입하다보니 정상위 때와는 다르게 느낌이

팍!!옵니다 더 격렬하게 앞뒤로 흔들자 서로 신음소리가 빨라지고 드뎌 !!!발사

첫경험이지만 잊을수 없는 섹스였습니다

그렇게 사정하고 조용히 화장실로 가서 씻고 옷을 입었습니다~
 형은 아직도 코를 골면서 잠을 잤고  집으로 가려고 일어나자 그녀가 이야기 합니다

더 같이 있다가면 안돼??전  혼날것 같아
나가봐야할것 같아 하고 나왔고 그이후로 그녀는 볼수없었습니다

형이 찜했던 여자라 어디 사는지 물어볼수도 없었고
알바를 그만두고는 그형과도 연락하지 않게 되다보니

더~알길이 없었네요

추억을 회상하면  적어봤습니다

요즘은 그런 공떡을 할수 없기에 참 그립습니다

길~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핸드폰으로 적다 보니 틀린 글자가 많네요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초코파이러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코파이러버 쪽지보내기 작성일

칸막이 dvd방 시절이면....90년대 후반쯤이신듯한데....연배가 나오시네요
좋은추억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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