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꽈추의 실험실 2탄! 칙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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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꽈추형동생 쪽지보내기 댓글 24건 조회 1,463회 작성일 22-10-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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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도 안나는...... 걸이 있습니다.가끔 연락을 하는..


뭐 자주는 아니고..어쩌다 보니..고민 상담도 해주고..술한잔 하구..오히려 첫만남이후..섹x는 두번인가


정도 밖에 못한 걸인데..지난주에..잠시 제 회사 근처로 놀러와서..갈비 먹은적 있었죠..


그러다..오늘 mt가야지..하고..고기먹다 얘기 해보니..이걸두 비아그라....칙칙이..잘 알더라구요..


전 여지꺼졍..섹스는 그냥 하는게 최고조의 쾌감을 느낄수 있다라고 생각했는데..나도 한번 써볼까..


라는 생각이 들데요..그래서..걸몰래..약구에 가서..칙칙이 하나 주세요..했죠..--ㅋ


여약사인데 나이가 28정도..의외로 어느거 드릴까요..그러데요..*--*


그래서 뭐뭐 있는데요..? 했더니..크림 타입 하구 스프래이 타입 두종류라고..그래서..뭐가 좋을까요^^


했더니..그제사 절 쳐다보더니..사용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합니다.ㅋㅋㅋ


누가 자기 써본거중에 좋은거 뭐냐구 물었나..^^


그러더니 아무래두 이약사도 섹녀 같기도 하구 하여튼 자세히 설명 해줍니다..


크림 타입은 일단 바르면 스며들어서..흘러 내리는 스프래이 타입보다 좋을수 있다..


스프래이는 간단히 칙하고 뿌려주면 역시 잘스며드는데..효과는 둘다 비슷..하다..그러면서 보여주는데


크림타입은 같은 가격에 비해 훨씬작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스프래이가 나을듯 해서 요거 주세요^^





다시 고깃집으로 졸라 뛰어왔더니..뭔 전화를 그리 오래받냐는..도망간줄 알았다고 투덜거립니다..


가게 나와서..코스가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면서 끌어안구 그러다 mt가는게 주 루트라서..--ㅋ


노래방 갔다가..적당히 열좀 나게 키스,애무,해주고 나와서..그녀 손을 이끌고...mt입장..


일단 노래방에서 스프래이를 고추에 집중 난사..설명서를 보니..뿌린후 15분후에 관계 가져라..해서


방에 들어와...녹차 두잔 타서 그녀 주고 잠시 이야기 했습니다..궁시렁 궁시렁...


그러다 보니..노래방에서 방들어오는데 30분은 넘게 걸린듯 하더군요..어라..약효 다된거 아닐까..


그래서 화장실가서 2차 집중 난사.. 그리고 다시 나와...평소 저답지 않게 다시..이야기 꽃을 피었죠^^


느낌이 일단 1차로 뿌려서 그런지 귀두가 상당히 얼얼 합니다..비아먹으면 강철봉이 된다던가 하는건


없구요..단지 느낌이.얼얼..마취된거죠...그래서 슬슬..그녀를 끌어안구..애무 시작..


이걸두..이제 제가 더듬으면 응당 자기도 제몸 더듬습니다..제 바지속으로 손집어 넣을라는 찰라.


걸리면 개망신이다.라는 생각에..거꾸로 제가 샤워하구 하자 그럽니다..--ㅋ


음 샤워하면서 그녀가 제고추를 씻어주는데 느낌..얼얼..하지만.완젼히 무감각은 아닙니다..


발기도 평소처럼 되구..얼마나 오래 가나 보자..하여..서로 오랄 해주는데..오랄만 15분정도 받았서두


괞찬더라구요..좋은 느낌정도..같이 오랄하니까..제입술이 불을려고 하더군요..--ㅋ


그리고 삽입...열심히 피스톤 운동...가위치기,뒤치기,엎드려 눕힌후 뒤치기,방아찧기..시간을 보니..대략


40분을 넘어가더군요..약을 너무 많이 뿌렷나...허리만 아파옵니다..땀도 열라 나고...


헐덕이는 그녀..허리 아프다고 그러고..슬슬 그녀도 이남자 오늘따라 왜이리 오래하지..하는 표정..


방이 덥다라는 생각은 한여름 아니구선 처음으로 느낌...방아찧기 하다가..잠시만..하구.에어컨 가동..


수건으로 땀닥구..그녀 물다래서 물주니 그녀..와..오늘 오빠 오래하네..하며 웃습니다..


시간이 1시간 되감..저도 원래 이리 오래 하나..싶기도 하고..그냥 홍삼을 먹구 있거든 그래서 그런갑다^^


하구 웃는 그녀 다리를 쫘악 벌리구 다시 삽입..사정을 해야한다..해야한다..라는 생각으로..


그녀도 제 위로 올라와 처음으로 허리 열라 움직이며..지원해줍니다..보z속에 물이 너무 많아서그런지


미끈거리기만 하구..느낌이 별루더라구요..사정할듯 하면서..뭔가 2%부족한....이렇게.1시간 넘게


섹스한적이 없었는데.기록 세웠네엽^^


결국 그녀에게 손으로 해줘..해서..강하게 잡고 흔드니..결국 정액 불꽃 놀이를 펑펑...그녀 ㅅㄱ에다했네엽


허리가 끊어질라 하면서도 쓸만하네..싶기도 하고..그녀도 3번한것 같다는 말두 하고..좋았다가...아팠다가


다시 좋았다가..했다네요..3번 느꼈다는건가..


총평..

설명서대로 일정 양을 뿌리고서 해야 정확한 판단이 설거 같은데..전 두번 난사를 해버렸고...술도 마셧고


약효가 좋다라고 말하기 그렀네요..하지만 얼얼 하면서도 순간적으로 사정의 느낌이 올라오지는 않더군요


서서히 올라오는게 좋았습니다..사정할것 같다 싶어 잠시 자세 바꾸는식으로 감각 조절하니..


무려 1시간 동안 펌프질을 할수 있었네요..+ 15분간 집중 오랄 = 제 평균치를 엄청나게 넘어서버려서


만족은 한데..저 어느때는 평소대로 그냥해도..장타 날린적 있어서리..약때문이다 말하기도..그렇네요


제가 처음 보는 여자와 한두번 섹스는 긴장되서 빨리 사정하는데..3번정도 할때는 상당히 오래 하는타입이


라..


다음에는 비아그라 먹구 해보고 싶네엽..어떤지 궁금해서,,,궁금한건 못참는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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